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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개발계획 성불평등지수 발표…한국, 189개국 중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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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개발계획 성불평등지수 발표…한국, 189개국 중 10위

박병일 기자 | 기사승인 2018. 09. 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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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스위스, 9위까지 덴마크·네덜란드·스위덴 등 북유럽국가
한국, 아시아 국가 중 순위 제일 높아
성불평등
유엔개발계획(UNDP)이 전 세계 189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2018년 성불평등지수(Gender Inequality Index, GII)’에서 우리나라가 0.063점으로 189개국 중 10위를 기록했다.

성불평등지수는 UNDP에서 2010년부터 각 국의 성불평등 정도를 측정해 발표하는 지수로 △생식건강 △여성권한 △노동참여 영역에서 여성수준과 격차를 고려한 지수다. 점수가 ‘0’이면 완전 평등, ‘1’이면 완전 불평등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의 부문별 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모성사망비·청소년 출산율로 측정되는 생식건강 영역은 지난해와 동일했고, 여성권한 영역에서 여성의원 비율은 16.3%에서 17%로, 중등교육 이상 교육받은 여성 비율은 88.8%에서 89.8%로 상승했다. 노동참여 부문에서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도 50%에서 52.2%로 개선됐다.

이번 성불평등지수에서는 스위스가 0.039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덴마크(2위, 0.040점) △네덜란드·스웨덴(공동 3위, 0.044점) △벨기에·노르웨이(공동 5위, 0.048점) 순으로 북유럽 국가의 순위가 높게 나타났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우리나라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가운데 △싱가포르(12위, 0.067점) △일본(22위, 0.103점)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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