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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APEC기후센터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13일부터 14일까지 부산 해운대 센터 본관 내 국제회의장에서 농업·수자원·산림·방재 분야의 국내 기관과 대학 연구·실무진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국내기관 기후정보 수요자들이 해외에서 수행하는 각종 기후변화 대응 사업에서 필수로 활용되는 기후정보 상세화 자료를 센터가 개발한 ‘기후정보 상세화 플랫폼’을 통해 효과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국내의 기후정보 수요자들이 한반도 뿐만 아니라 해외 개발도상국의 국가별로 상세화된 기후정보를 생산할 수 있게 하는 이 같은 플랫폼을 개발했다.
또한 수요자들이 속한 국내의 각 기관들에게 국내·외사업을 수행할 때 기후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대응력 강화도 병행했다.
센터는 기후정보와 상세화 기법을 활용, 농업·수자원·환경·해양·방재분야별 목적에 적합한 수요자 맞춤형 기후정보를 생산·평가·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국내 기후정보 사용자들에게 교육했다.
이와 함께 국내 수요에 맞춘 기후정보 제공 시스템의 구축, 사용자 시스템 만족도 제고 등을 위해 교육 참가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후정보에 대한 요구사항·의견 청취 시간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기후정보 서비스 개발·개선을 위한 수요를 반영하고 해외지역 지형과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상세화된 기후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후정보 상세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