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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블록체인 기반 수출통관 물류서비스 시범사업 참여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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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블록체인 기반 수출통관 물류서비스 시범사업 참여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18. 09. 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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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관세청은 블록체인기술을 수출물류분야에 적용하는 범정부 공공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참여기업과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관세청
관세청이 지난 14일 블록체인기술을 수출물류분야에 적용하는 범정부 공공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참여기업과 민관협력 업무협약 체결했다

16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수출입 물류 주체 간 개별적으로 주고받는 원본서류(상업송장·포장명세서·신용장 등) 또는 정보를 디지털 자료로 실시간 공유·활용해 정보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강화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화주, 선사, 터미널, 관세사, 포워더, 운송사, 은행, 보험사 등 수출입에 관련된 48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업무적·기술적 검증을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시범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공동노력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업무절차 설계 △중장기 사업 추진방향 설정 등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지난 8월부터 추진했던 시범사업의 중간보고회를 갖고 블록체인 도입에 따른 스마트 계약 기반의 업무자동화, 악의적인 서류 조작에 따른 무역사기 방지 등 보다 더 첨단화될 수출 물류의 미래 청사진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관세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역절차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물류 분야의 오랜 숙원인 무역의 안정성 확보, 실시간 가시성 및 업무절차 간소화를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올해에는 수출물류 부분과 국내기업만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검증결과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는 수입 물류·통관 분야와 해외 세관·거래처로도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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