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국경없는 포차’ 이이경, 일어나자 마자 남긴 셀피 ‘근황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18002248373

글자크기

닫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09. 18. 22:52


사진=이이경 인스타그램
'국경없는 포차'에 이이경이 근황 셀피를 남겼다.

최근 이이경은 "겐조 디자이너 #띠에리 배우#알랭들롱 의 따님 배우#야누시카들롱 배우 줄리앙 행복한시간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앞서 이이경은 아침 셀피를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이경은 콧수염이 자란 푸석한 얼굴로 무결점 피부결을 드러내며 카메라를 향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선보였다.


한편 18일 '국경없는 포차'에 출연하는 신세경과 윤보미의 몰카 피해 사실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