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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고수, 41세 무색한 조각 비주얼

‘남한산성’ 고수, 41세 무색한 조각 비주얼

기사승인 2018. 09. 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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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고수, 41세 무색한 조각 비주얼 /남한산성 고수, 영화 남한산성, 사진=BH엔터테인먼트 SNS
'남한산성' 고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BH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고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고수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한편 고수는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남한산성'에서 서날쇠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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