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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양대에 따르면 한양대 기술지주는 최근 한국벤처투자의 ‘2018 개인투자조합 출자사업’의 최종 운영사로 선정, 이번 투자조합을 만들었다.
한양대 스타트업 개인투자조합은 향후 7년간 초기(3년 미만) 유망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약정총액의 70%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유현오 한양대 기술지주 대표는 “이번 투자조합을 통해 자금난 등의 문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밖에도 글로벌 협력기관, 다양한 창업인프라 등을 활용해 종합적인 후속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 기술지주는 대학창업펀드, 기술창업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조합 결성을 통해 총 73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을 운용할 예정이다.
한국벤처투자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성장·발전을 위한 투자촉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공공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