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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짐 로저스 “북한 모든 영역 투자 가능…남한, 가장 큰 수혜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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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10. 0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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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금융인 짐 로저스가 “북한은 모든 영역에 투자 가능한 곳이다. 남한은 가장 큰 수혜자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일 방송된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 ‘잠깐만 인터뷰’ 코너에서는 김형주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심화되고 있는 미중 무역전쟁의 핵심 쟁점과 전망을 짚어봤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박시영 윈지코리아 부대표와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 65.3%로 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두고 추석 민심 총결산을 진행했다.

3부 ‘하태핫태’ 코너에서는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남북국회회담을 촉구한다”는 대정부 질문에 쏟아진 환호와 관련, 소감을 밝혔다.

4부 ‘인터뷰 제2공장’ 코너에서는 짐 로저스 회장(로저스홀딩스)이 “북한은 모든 영역에 투자 가능한 곳, 남한은 가장 큰 수혜자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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