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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부산국제영화제’ 파격 레깅스 패션 화제

이나영, ‘부산국제영화제’ 파격 레깅스 패션 화제

기사승인 2018. 10. 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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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부산국제영화제' 파격 레깅스 패션 화제 /이나영, 부산국제영화제, 이나영 레깅스, 사진=김현우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이나영의 레드카펫 패션이 화제다.

이나영은 4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나영은 드레스 대신 파격적인 레깅스 패션으로 레드카펫에 올라 주목받았다. 이나영은 블랙 재킷과 레깅스에 구두까지 올블랙으로 무장, 작은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부산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는 79개국 323편의 초청작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윤재호 감독의 '뷰티풀 데이즈', 페막작은 원화평 감독의 '엽문 외전'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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