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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이솜, 본방사수 부르는 ‘특급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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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10. 05. 21:22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이솜, 본방사수 부르는 '특급 애교' /제3의 매력,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금토드라마, 사진=이솜 SNS
이솜이 '제3의 매력'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쏴리"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솜은 양볼에 두 주먹을 가져다 대고 뿌잉뿌잉 애교를 부리며 러블리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솜은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이영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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