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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액트투랩’과 손잡고 중고거래 시스템 내 블록체인 도입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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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액트투랩’과 손잡고 중고거래 시스템 내 블록체인 도입 연구

문누리 기자 | 기사승인 2018. 10. 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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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_181008_액트투랩블록체인도입연구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안전하고 투명한 중고거래 시스템을 연구하기 위해 블록체인 전문기업 ‘액트투랩’과 컨설팅 계약을 8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중고나라와 액트투랩은 분산합의와 이중암호화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투명한 중고거래 시스템을 연구하고 블록체인 설계·개발·기획 등 관련 분야 인재도 채용할 계획이다.

한승환 액트투랩 대표는 “중고나라는 하루 20만건의 중고제품이 등록되는 등 거대한 분산경제 시장이 잘 형성돼있는 만큼 신속하게 블록체인의 핵심 구동 원리인 기여·측정·보상·사용을 하나씩 구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중고나라 대표는 “코스모스·오미세고 등 이더리움 프로젝트와 사이버마일즈에서 컨설팅을 진행한 액트투랩이 중고나라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안했다”며 “중고나라의 글로벌 진출에도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액트투랩은 블록체인 설계·개발·운영 등을 제공하는 컨설팅 기업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비즈니스 연대 ‘업그라운드’의 한승환 대표가 설립했다. 업그라운드는 지난 4월 서울에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국제암호학회 설립자 데이비드 차움 등 전 세계 블록체인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인 분산경제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2003년 네이버 카페로 시작한 중고나라는 현재 월간 실사용자수(MAU) 1600만명에 달하며 NHN페이코·JB우리캐피탈·키움증권 등으로부터 18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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