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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은행나무길 축제서 가을 낭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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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18. 10. 10. 10:13

아산시 곡교천변 은행나무길 모습
지난해 절정을 이룬 아산시 곡교천변 은행나무길의 모습./제공=아산시
충남 아산시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뽑힌 ‘곡교천변 은행나무길’에서 이달 하순경 ‘그 길에서 만나자’라는 주제로 은행나무길 축제를 연다.

10일 아산시에 따르면 올해로 네번째 열리는 은행나무길 축제는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아산시 염치읍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축제는 축하공연으로 △실버 세대를 위한 실버청춘놀자! 콘서트(국악인 남상일 악단 출연) △청소년·청년을 위한 청불금 콘서트(이그니토, JJK 출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만끽 콘서트(옥상달빛, 윤딴딴 출연) △아산 드럼 페스티벌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성우 더빙 콘서트 △다시 보는 소소한 콘서트 △아산온궁오케스트라 공연 △거리공연 △플리마켓 △드럼체험 △곡교천 어린이 생태체험 △은행나무길 무료사진촬영·전시 △천체관측체험 △기획전시 ‘굴리굴리의 가을 숲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을 힐링 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은행나무길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모든 연령대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자 노력했다”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문화로 더욱 즐거운 가을 나들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은행나무길에서는 축제에 앞서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사전 공연으로 지역 가수들이 중심이 되는 ‘가을 사랑 낭만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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