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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앤개비, 가을·겨울 시즌 침구 출시

밀로앤개비, 가을·겨울 시즌 침구 출시

기사승인 2018. 10. 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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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W 시즌 맞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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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 밀로앤개비 가을겨울 시즌 침구./제공=쁘띠엘린
쁘띠엘린이 공식 수입하는 미국 유아동 침구 브랜드 밀로앤개비는 2018 FW 시즌을 맞아 소재와 디자인을 신규 적용한 가을·겨울용 침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밀로앤개비의 스테디셀러인 웜블랭킷과 코튼 더블 블랭킷은 소재와 용도에 따라 속싸개·유모차 블랭킷·낮잠이불 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평상시 가볍게 가지고 다니기에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웜 블랭킷을, 추운 겨울날에는 플란넬 기모와 왕 코듀로이의 양면 구성으로 폭신하고 포근한 코튼 더블 블랭킷을 사용하기 좋다. 두 제품 모두 부드러운 면 100% 소재로 그린티 가공을 거쳐 항균, 소취, 정전기 방지 효과를 더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2018 FW 이불과 패드는 밀로앤개비의 캐릭터와 동화 이야기를 활용한 감성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밀로앤개비 관계자는 “이번 FW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침구류 디자인은 밀로앤개비 특유의 컬러풀한 캐릭터와 동화적 감성이 더욱 돋보이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유아 침구 전문 브랜드로서 다양한 디자인과 제품 구성력으로 유아 침구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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