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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스펠, 2018 FW 어그 부츠 신규 론칭

킨더스펠, 2018 FW 어그 부츠 신규 론칭

기사승인 2018. 10.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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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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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 킨더스펠 2018 FW 어그 부츠 신규 론칭./제공=쁘띠엘린
쁘띠엘린의 유아 패션 브랜드 킨더스펠은 14일 2018 FW 시즌을 맞아 겨울 부츠 라인을 강화하며 기존 스테디셀러 라인인 패딩 부츠와 더불어 어그 부츠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킨더스펠이 새롭게 출시하는 2018 FW 어그 부츠는 겉감의 포근한 인조 스웨이드 소재와 발 전체를 감싸는 양모 혼방 소재 안감으로 보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별로 은은한 광택 소재와 원포인트 자수, 리본 장식 등으로 포인트를 더해 디자인을 다양화했다.

아울러 킨더스펠은 겨울 부츠 라인을 강화하며 기존 스테디셀러 제품인 패딩 부츠에 솔리드 컬러를 추가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딩 부츠는 킨더스펠만의 이국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두께감 있는 솜 충전재와 양모 혼방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이 높다.

킨더스펠은 FW 시즌을 맞아 겨울 부츠 라인을 포함해 매년 완판을 기록해온 패딩 장갑과 겨울철 인기 제품인 스노우빕, 방한모자 ’스노우햇’ 등 다양한 방한 제품을 함께 선보여나갈 예정이다.

킨더스펠 관계자는 “나날이 추워지는 겨울 날씨에 방한용 부츠를 찾는 고객 또한 매년 늘고 있다”며 “겨울철 외출떄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들과 매치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함께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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