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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튜드, 미국·캐나다 육아용품 어워드 PTPA 수상

에티튜드, 미국·캐나다 육아용품 어워드 PTPA 수상

기사승인 2018. 10. 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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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세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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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 에티튜드 베이비리브즈./제공=쁘띠엘린
쁘띠엘린은 22일 공식 수입·판매하는 캐나다 친환경 천연 브랜드 에티튜드의 베이비 스킨케어 라인인 베이비리브즈가 미국·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PTPA(Parent tested Parent Approved)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PTPA 미디어(Parent Tested Parent Approval Media)의 주최하에 진행되는 PTPA(Parent tested Patent Approved) 어워드는 13만명 이상의 학부모 회원이 활동하는 북미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부모가 직접 영유아 제품을 테스트하고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 혁신성과 신뢰성·안전성·품질력 등을 두루 갖춘 제품을 엄선해 매년 극소수의 제품에 한해 PTPA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PTPA 어워드를 수상한 에티튜드의 베이비리브즈는 2인(in)1 워시·버블워시·바디로션·공기청정제 등으로 구성된 베이비 토탈 라인업으로 지난 6월 국내에 정식 론칭됐다.

에티튜드는 PTPA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쁘띠엘린 스토어와 온라인몰 등을 통해 감사세일을 진행한다.

에티튜드 관계자는 “PTPA가 철저히 부모의 사용 평가에 따라 결정되는 어워드인 만큼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그 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이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안전성과 제품력을 다시 한번 검증받은 에티튜드 베이비리브즈 라인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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