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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모범음식점 신규지정 표지판 전달

광명시, 모범음식점 신규지정 표지판 전달

기사승인 2018. 10. 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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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모범음식점 서울경복궁
광명시는 2018년도 모범음식점 9개소를 신규로 지정하고, 모범업소 지정증과 표지판을 전달했다.사진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는 2018년도 모범음식점 9개소를 신규로 지정하고 지정증과 표지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신규로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서울경복궁(KTX광명역), 착한소고기, 못난이, 무아지경(광명동), 철산명가, 유황오리앤양마루, 스시가든, 두끼철산씨지브이점(철산동), 사조참치(가리대) 등 9개소이다.

광명시 전체 2400여 개의 음식점 중 모범음식점은 69개소가 됐다.

이날 모범업소 지정증과 표지판을 전달하는 자리에는 시 관계자, 모범음식점을 평가하고 심의·의결한 나상준 외식업 광명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한편 시는 모범업소로 지정된 업소에 20만원~50만원 상당 물품을 지원하고, 식품진흥기금 우선융자, 인터넷 홍보를 위한 컨텐츠 제작 및 책자를 이용한 맛집 홍보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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