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깜찍한 마법사로 변신 “할로윈 기분 내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25002235317

글자크기

닫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10. 25. 22:36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깜찍한 마법사로 변신 "할로윈 기분 내기"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사진=정인선 SNS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인선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할로윈 기분 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인선은 고깔모자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매직키드 마수리' 보는 것 같다", "사랑스럽다", "왜 이렇게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선은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고애린 역으로 열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