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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메인넷 프로젝트 ‘플레타’, 영국 광고 플랫폼 Bidooh와 MOU

블록체인 메인넷 프로젝트 ‘플레타’, 영국 광고 플랫폼 Bidooh와 MOU

문누리 기자 | 기사승인 2018. 10. 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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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플레타
블록체인 메인넷 프로젝트 ‘플레타’가 23일 영국의 블록체인 기반 광고 플랫폼인 Bidooh와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협력은 물론, 프로젝트 발전을 위한 업무정보 공유 및 한국과 영국 간의 네트워크 교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idooh는 광고시장의 불투명하고 비효율적인 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광고 시장을 면밀하게 분석해 과도한 광고비 문제와 타깃 적절성 이슈 등을 인공지능(AI) 카메라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해결한 프로젝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플레타는 블록리디자인, 컨센서스 PoF(Proof-of-Formulation), 레벨트리 구조와 병렬 샤딩, 그리고 독립 멀티체인의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들을 통해 기존의 플랫폼들이 가지고 있는 확장성의 한계와 느린 속도의 문제, 과도하게 부과되는 수수료 문제를 해결한 플랫폼이다. 플레타는 이달 말 테스트넷을 오픈하고 내년 1분기에 메인넷을 오픈한다.

플레타는 Bidooh의 디지털 광고 스크린을 통한 직접·효율적인 광고 효과 및 영국·유럽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고, Bidooh는 플레타의 기술과 네트워크를 공유함으로써 아시아에서 Bidooh의 장악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승호 플레타 대표는 “플레타와 Bidooh는 기술적으로 공유할 부분이 많다”며 “또한 Bidooh의 아시아 진출에 플레타의 네트워크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Bidooh Abdul 공동설립자는 “파트너로서 플레타의 영국과 유럽에서의 네트워크 확장을 돕겠다”며 “파트너로서 기술 개발 상황을 공유하여 서로의 기술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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