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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트위터 캡처 |
최근 신동욱 총재는 트위터에 "이재명, "나는 떳떳하다"..친형 강제 입원, 여배우 김부선 스캔들, 성남 FC 광고비 160억 의혹 등 모두 부인, 참 이재명스러운 꼴이고 뻔데기도 울고갈 뻔뻔지사 꼴이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린게 아니라 손가락으로 하늘 가린 꼴이고 대권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는 꼴이다. 김부선 고소하면 승리"라는 글을 게시했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친형 강제 입원, 여배우 김부선과의 스캔들 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후 신 총재는 '뻔뻔지사 꼴'이라 비판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재명 지사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김부선은 SNS를 통해 최근 딸 이미소의 생일을 축하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