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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코, LIG넥스원과 손잡고 직충돌형 소형 드론 개발 추진

샘코, LIG넥스원과 손잡고 직충돌형 소형 드론 개발 추진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8. 10. 3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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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충돌형 소형 첨단 드론 개발을 통한 기술력 입증·국방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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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코 듀오드론./제공=샘코
항공기 도어 전문기업 샘코가 LIG넥스원과 손잡고 자폭용 무인기개발에 첫 단추를 꿰었다.

샘코는 31일 자체 기술력 통해 드론 상용화에 성공한 이력을 바탕으로 국내 방위산업 전문업체인 LIG넥스원과 함께 직충돌형 소형 군용 드론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국방력 강화를 목적으로 적 지휘 통신시설·전투근무지원시설·병력밀집지역 등 핵심표적에 대해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소형 군용드론 개발을 목표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샘코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고정익형 비행체 설계·개발, 지상체를 개발한 경험을 살려 비행체 동체를 설계·제작에 주력하는 한편, LIG넥스원은 직충돌형 소형 드론 시스템 개발 사업에 대한 체계종합 및 지상체 통합, 데이터링크·임무장비 개발을 담당한다.

샘코 관계자는 “듀오드론의 경우 맵핑용에 최적화 돼 천이비행(헬기모드에서 비행기모드로 바꾸는 비행)이 가능하다”며 “수직이착륙, 활주로 이륙뿐 아니라 1시간 이상 연속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력을 군사용 드론에 활용할 경우 다양한 조건에서 안정적인 비행과 촬영, 재난 등에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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