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김옥빈, 친동생 채서진과 함께한 일상 눈길 ‘우월 자매’

'악녀' 김옥빈, 친동생 채서진과 함께한 일상 눈길 '우월 자매' /김옥빈, 영화 악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악녀' 김옥빈-채서진(본명 김고운) 자매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옥빈 채서진 자매의 우월한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옥빈 채서진 자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들의 우월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악녀'에서 숙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