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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11. 05. 06:48
최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 가발을 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어 "보트 빌려서 배스 잡으러 왔어요. 진정한 물아일체. 그리고 핑크피쉬#배스낚시 #임아나채널"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임 아나운서는 가발을 쓰고서 아이돌급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5일 임현주 아나운서가 실시간 화제에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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