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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TV방송에 정식 편성되는 특화 콘텐츠다. 고객의 상품 이해도를 높이고 쇼핑의 재미까지 더한 예능형 고정 프로그램이다.
16년차 베테랑 전선미 쇼핑호스트를 내세운 ‘선美네’는 패션 등 고객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구매하는 상품군 중 경쟁력 있는 상품을 쇼핑호스트가 직접 선별·판매한다.
이에 앞서 방송되는 ‘두놈(NORM)쇼’는 유근형, 이경우 쇼핑호스트는 남성의 관점에서 쇼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는 21일에는 매주 수요일 KTH 엄선한 신선식품을 이지연 쇼핑호스트가 소개하는 ‘수요일엔 K푸드’ 프로그램을 론칭할 예정이다. 미리 주말 먹거리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수요일 상품 주문 시 주말 내 배송 받을 수 있다.
김명섭 KTH 커머스부문장은 “K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재미있고 유용한 미디어 커머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