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07000728297
글자크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18. 11. 07. 07:39
7일 오피넷 홈페이지에는 "유류세 인하에 따른 오피넷 동시 접속 과다로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용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양후 원활한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안내글이 올라왔다.
앞서 유류세 인하로 인해 전날부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오피넷과 직영주유소가 올랐다.
이후 오피넷 접속자가 폭주하며 서버가 지연되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이 폭주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李대통령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 세계 표준될 것”
트럼프-김정은, 6년만 깜짝 회동하나...“김정은, 내가 한국간다는 것 알고 있어”
김정은과 ‘깜짝’ 회동 가능성 트럼프 “북, 일종의 핵 보유국”
대통령실 “이상경 국토부 차관 면직안 재가”
‘라임사태’ 이종필 전 부사장, 과징금 취소 소송 2심도 패소
미중, 말레이에서 4일 동안의 무역 협상 시작
金 총리 “이태원 참사, 단순 사고 아닌 재난…책임 상응 조치 취할 것”
[시승기] 모두를 만족시킬 ‘펀카’의 정석… 폭스바겐 골프 GTI
가을철 야외활동 후 발열·두통…‘이 병’ 의심해봐야
김환기 ‘전면점화’ 뉴욕 경매 출품…최고가 다시 쓸까
융키·룽킹힌·원딤섬…홍콩으로 떠나는 미식기행
경부선 타고 가을빛 물든 ‘템플스테이’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