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로스트아크’ 인벤 불만 폭주 “서버 마비에 과금 유도 아이템까지…너무 심하네”

‘로스트아크’ 인벤 불만 폭주 “서버 마비에 과금 유도 아이템까지…너무 심하네”

기사승인 2018. 11. 07. 18: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로스트아크로스트아크로스트아크로스트아크 로아로아로아로아
/사진=스마일게이트
PC 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로아)의 서비스가 시작된 가운데 인벤 게시판에 이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알피지는 7일 "로스트아크의 베타서비스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로스트아크는 오랜 시간 동안 막대한 제작비를 동원해 만들어진 작품으로 게임 오픈 전부터 게임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로스트아크를 찾은 유저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서버가 마비됐다.

이에 유저들은 로스트아크(로아) 인벤을 통해 각종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여기에 아직 베타서비스에 불과한 로스트아크에 과금을 유도하는 아이템들이 등장, 이용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이를 두고 한 유저는 인벤을 통해 "그렇게 광고를 하더니 들어가기도 힘들고 게임을 시작한다고 해도 과금 유도 아이템이 존재해 기분이 나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