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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터비아’ 사라 로머, 범접할 수 없는 육감 몸매 과시 “세상 혼자 사네”

‘디스터비아’ 사라 로머, 범접할 수 없는 육감 몸매 과시 “세상 혼자 사네”

기사승인 2018. 11. 0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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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디스터비아'에 출연한 배우 사라 로머의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상 혼자 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엔 영화 '디스터비아'에 출연한 사라 로머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검은색 의상과 빛나는 금발,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사라 로머는 '디스터비아'에서 애슐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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