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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유이, 父 김성갑과 다정한 셀카 “아빠 사랑해요, SK 와이번스 파이팅”

‘하나뿐인 내편’ 유이, 父 김성갑과 다정한 셀카 “아빠 사랑해요, SK 와이번스 파이팅”

기사승인 2018. 11. 1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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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유이, 父 김성갑과 다정한 셀카 "아빠 사랑해요, SK 와이번스 파이팅" /하나뿐인 내편 유이, 하나뿐인 내편, 사진=유이 SNS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아버지 김성갑이 코치로 활약 중인 SK 와이번스 한국시리즈 진출을 축하했다.

유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하셨습니다! SK 와이번스 사랑해요 아빠! 모든 선수들 끝까지 다치지 않고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아버지 김성갑과 카메라 앱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다정한 부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서 김성갑이 수석 코치로 있는 SK 와이번스는 지난 2일 넥센과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11대 10으로 이기며 6년 만에 2018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한편 유이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도란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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