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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집사부일체 |
영화 '베를린'이 화제인 가운데 노희영이 브랜딩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는 브랜드 전략가 노희영이 스승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힌트 요정으로 목소리 출연한 하정우는 "동네 이모"라고 노희영을 소개하며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베를린'도 "브랜딩했다"고 밝혔다.
영화 '베를린'은 류승완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3년 1월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 716만여 명을 기록했다.
한편 '베를린'은 국정원 요원 정진수(한석규)가 '고스트' 비밀요원 표종성(하정우)의 뒤를 쫓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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