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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선녀전’ 윤현민, 여심 사로잡는 ‘달콤한 미소

‘계룡선녀전’ 윤현민, 여심 사로잡는 ‘달콤한 미소

기사승인 2018. 11. 1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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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선녀전' 윤현민, 여심 사로잡는 '달콤한 미소 /계룡선녀전 윤현민, 계룡선녀전, 사진=윤현민 SNS
'계룡선녀전' 윤현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민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윤현민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정이현 역으로 열연 중이다.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 분)이 '정이현과 김금(서지훈 분)'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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