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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소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쿄 근교 소도시 이바라키 노선을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6만7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매가능하다.
이바라키 추천 여행지로는 오아라이 수족관, 가이라쿠엔, 후쿠로다 폭포, 류진 대조교, 히타치 해변공원 등이 꼽힌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바라키는 소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도쿄와 가까워 도시 관광까지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번 특가이벤트를 활용해 다채로운 일본 여행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