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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SK·스튜디오드래곤 등

[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SK·스튜디오드래곤 등

기사승인 2018. 11. 1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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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SK
- E&S, 실트론, 바이오팜, 바이오텍, 건설 등 IPO 추진. 이를 통해 약 13조원 이상의 가치 현실화 전망.
- LNG 업황 호조에 따라 동사가 15.7% 보유한 CGH 시가총액 급증. 19년부터는 컨티넨탈社와 공동개발한 가스전을 통해 연간 120만톤의 생산 물량 확보. LNG 수요 급증의 수혜 예상.
- NAV 할인율 39%로 저평가 매력 보유.

△우리은행
- 2018년 시중 은행 중 가장 큰 이익 성장 기대.
- 중장기적 지주사 전환 및 잔여 지분 매각은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
- 배당을 포함한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 현재 PBR 0.5배에 불과.

△엔씨소프트
- 리니지M 등 기존게임 매출 견조함에서 오는 실적 안정성.
- 2019년 리니지2 M 등 신규 대작 5종 출시에 따른 실적 모멘텀.
- 글로벌 피어 기업 대비 저평가.

△KT
- 신규 요금제 연착륙에 따른 이동전화 사업 턴어라운드 → 5G(2019.3) 성공 기대감 연결.
- 유료방송 구조조정 → KT IPTV 영업이익은 17년 870억원에서 통합 후 6000억원으로 증가 전망.
- 은산분리 완화 시, 케이뱅크 증자 현실화(현재 지분율 10% → 34% 수준)

△LG유플러스
- CATV 인수 추진 중. 성사 시 한국 유료방송 업계의 최강자 등극.
- 유무선 영역에서 한국 통신 3사 중 가장 독보적인 성과 지속. 5G 주파수 경매 결과에서도 실질적인 승자.
- 2018년 하반기 MSCI 지수 재편입 가능성에 따른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

△롯데쇼핑
- 중국 할인점 매각 및 폐점을 통해 약 -2700억원의 손실 보전에 따른 2019년도 이익 모멘텀 확보.
- 추가적인 중국 백화점 사업 매각 현실화에 주목.
- 국내 사업부(백화점, 할인점, 슈퍼)의 구조조정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 현재 PBR 0.5배 수준의 절대적 저평가 구간.

△GS건설
- 해외 현안 프로젝트 손실 축소로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
- 하반기, 주요 타깃 프로젝트 수주 및 베트남 개발사업 시범 사업 착공으로 해외 성장 동력 확보.

△GS리테일
- 편의점 구조조정(출점 조절을 통한 점당 매출액 상승)에 따른 본부와 점주간의 노이즈 축소가 벨류에이션 정상화로 연결될 전망.
- 적극적 마케팅 비용 축소, MD 통합을 통한 GPM 강화 등 비용 효율화 진행중.
- 비편의점 부문(슈퍼, 호텔)의 호조세 지속.

△대림산업
- 3분기 실적 모멘텀.
- PER 5배 미만의 벨류에이션 매력 + 하반기 수주 부진 회복으로 업종 내 수익률 갭 축소.
- 연말 배당 기대감(2016년 300원→2017년 1000원 플러스알파 가능할 전망).

△한국콜마
- 3분기 실적 본업은 견조하나 인수와 관련된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 4분기부터는 본업이 양호한 가운데, CJ헬스케어 인수 효과가 더해지며 이익모멘텀 최대.
- 화장품 업종 전반에 걸친 중국 소비 둔화 우려로 주가는 조정을 받아 12M fwd P/E 1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음.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소형주

△CJ ENM
- 방송부문은 디지털광고 및 자회사 드래곤 중심의 실적 개선세 지속.
- 미디어-커머스간 시너지, 음악 제작사업 확대(아이돌) 등은 중장기 관점의 성장동력.
- CJ헬로 매각시, 주당 가치는 3~3만5000원 가량 상승 기대.

△스튜디오드래곤
- 4분기 대작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중국 판매 추진.
- 2019년 한중 합작 드라마 제작, 넷플릭스향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 등 사업확장 기대.

△파라다이스
- P-씨티 그랜드 오픈 이후, 카지노 월매출 성장세 지속.
- 높은 영업레버리지 효과.
- 바닥권 주가는 1만7000원 수준(PBR 1.5배)으로 판단.

△컴투스
- 스카이랜더스 글로벌 출시에 따른 신작 모멘텀.
- 낮은 밸류에이션.

△한진칼
- 대한항공, 진에어의 벨류에이션 매력 보유. 한진 벨류 회복.
-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효과 등으로 지배구조 개선 시, 그룹 할인율 축소 기대.
- 순자산가치(NAV) 할인율 40% 이상으로 확대.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한 가격대 진입.

△더블유게임즈
- 꾸준한 실적 개선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
- IPO, 부채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

△코나아이
- SE 시장 국내 1위, 글로벌 5위 업체, 금융·통신·공공ID 분야 핀테크기업.
- 본업인 보안 강화 카드 및 특수 카드 관련 매출 확대, 신규 사업인 코나카드(B2B/B2C) 런칭 혜택 및 원가경쟁력(신용·체크카드 대비) 바탕으로 흥행하여 큰 폭의 턴어라운드 예상.
- 2018년 흑자전환, 드라마틱한 실적 개선 진행될 것.

△다나와
- 국내 대표 가격 비교 플랫폼 업체. 약 2만7000여개의 상품에 대한 가격 비교, 정보, 후기 등을 제공.
- 온라인 쇼핑 거래액 증가 추세와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 성향에 힘입어 매년 실적 성장 중.
- 올해도 견조한 온라인 쇼핑 증가로 최고 실적 달성 전망.

△서울옥션
- 국내 미술품 시장 독보적 1위. 뛰어난 미술품 수급 능력 바탕 미술품 경매, 판매, 중개 사업 영위.
- 글로벌 호황 속 국내 경매시장 빠르게 회복. 상반기 국내 경매시장 총 거래액 하반기 대비 약 13% 증가. 낙찰총액 613억원으로 반기 최고 수준 기록.
- 홍콩법인 2월 전시·경매장 SA+를 개관해 상반기 경매 성황리 마감. 자회사 서울옥션블루의 온라인 경매 플랫폼 성장과 프린트 베이커리의 오프라인 채널 확대 또한 기업가치에 긍정적 요인.

△제이에스코퍼레이션
- 글로벌 유명 브랜드 핸드백 ODM 전문 기업. 주요 바이어로 Kate Spade, GUESS, Michael Kors.
- 정치 불안, 인건비 문제로 지난해 3분기 중국 법인 철수 공시. 생산기지 철수 및 캄보디아 진출, 자카르타, 베트남 신규 가동.
- 생산기지 이전으로 인한 CAPA 지속 확대 속에서 영업 레버리지 발생으로 하반기 선순환 궤도 진입 및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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