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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 기상캐스터, 물오른 미모로 신부보다 예쁜 사회자 등극

황미나 기상캐스터, 물오른 미모로 신부보다 예쁜 사회자 등극

기사승인 2018. 11. 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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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 기상캐스터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회 보구? 이제 자유시간!! 오랜만에 주말 쉬는 날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결혼식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세련되고 아름다운 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가수 김종민과 함께 TV조선 ‘연예의 맛’에 가상 커플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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