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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보컬 웅산, 정지영 아나운서와 자매 케미 “이것이 천사의 목소리”

재즈 보컬 웅산, 정지영 아나운서와 자매 케미 “이것이 천사의 목소리”

기사승인 2018. 11. 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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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웅산 인스타그램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정지영 아나운서와 케미를 뽐냈다.

웅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웅산#woongsan#정지영#아이뻐라?? #이것이천사의목소리#Radio#jazzvocalist #jazzsinger#爵士歌手#雄山#”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웅산과 정지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물오른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웅산은 이날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아침엔 재즈처럼’ 코너에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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