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삼생삼세 십리도화’ 영화·드라마 속 여주인공 절세 미모 화제…“사람 맞아?”

‘삼생삼세 십리도화’ 영화·드라마 속 여주인공 절세 미모 화제…“사람 맞아?”

기사승인 2018. 11. 18. 17:2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삼생삼세십리도화
/사진='삼생삼세 십리도화' 영화, 드라마 스틸컷
중국드라마 '삼생삼세 십리도화'가 화제인 가운데 여주인공의 미모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소설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중국 저장위성TV에서 방영됐다. 총 58부작으로 방영 당시 중국 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영화화도 결정됐다. 드라마의 여주인공인 양미(백천 역) 대신 차세대 스타 유역비가 영화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남자 주인공 역시 드라마에서는 배우 조우정이 야화 역을 맡았으나 영화에서는 양양이 출연한다.

한편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타지 로맨스 영화로 '세 번의 삶, 세가지 세상에 복숭아꽃이 십리 가득 흐드러지게 피었다'는 뜻이다. 세 번의 삶과 세가지 세상에 걸친 단 하나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