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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公·하나로TNS·산동범아국제화운유한회사, 한·중 항만물류발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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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8. 11. 19. 11:34

인천항만공사가 인천항 전자상거래(E-commerce) 화물 증대를 위해 하나로TNS, 중국 산동범아국제화운유한회사와 손을 맞잡았다.

인천항만공사는 19일 하나로TNS와 중국 산동범아국제화운유한회사간 한중 전자상거래 화물 허브항만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하나로TNS와 산동범아국제화운유한회사는 중국발 한국향 해외직구화물, 한국발 중국향 해외직구화물 및 제 3국발 중국향 환적화물운송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 이용유치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당사자 간 정보공유, 관리운영,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인천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키로 했다.

특히 양측은 인천항의 물류환경과 향후 개발계획 등을 공유하는 한편 급속히 늘어나는 한중 간 전자상거래 화물에 대한 인천항 통관서비스 제고에도 상호 노력키로 했다.

이달 시범운영을 통해 통관을 진행, 12월 본격 수입통관서비스를 개시하며 예상물량 연간 130만건으로 연간 1200TEU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구도 마련은 국제적 전자상거래가 인천항 물동량 증대에 긍정적인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인천항과 산동성을 통한 전자상거래화물 활성화의 공감대를 끌어낸 것이 최대 성과”라며 “연말 테스트화물을 통해 안정적 서비스를 위한 프로세스를 확립함으로써 기존 이용고객의 만족도를 크게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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