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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영 응원’ 창모, SNS에 “환영해 돈 벌러가자” 메시지 남겨

‘윤진영 응원’ 창모, SNS에 “환영해 돈 벌러가자” 메시지 남겨

기사승인 2018. 11. 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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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진영
윤진영이 엠비션뮤직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창모가 그를 응원했다.

21일 창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영해 돈 벌러가자"는 메시지와 함께 윤진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활동명을 애쉬 아일랜드로 변경한 윤진영은 앞서 '고등래퍼2'를 통해 출중한 실력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엠비션 뮤직 측은 이날 윤진영과의 전속계약 체결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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