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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올겨울 역대급 업데이트…순위 역주행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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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올겨울 역대급 업데이트…순위 역주행 시동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18. 11. 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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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4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캐주얼 레이싱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의 오프라인 유저 행사 '2018 카트라이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00여 명의 유저가 참석한 가운데 ▲GOD 테마 업데이트 ▲클럽 시스템 개편 ▲라이선스 시스템 및 신규 등급 추가 ▲신규 X엔진 카트바디 출시 등 겨울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됐다 또한 내년부터 변화되는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제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선수 이벤트 매치, 유저 퀴즈쇼 등 관람객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됐다. 

넥슨 조재윤 카트라이브유닛 리더는 "이색적인 신규 테마와 함께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풍성한 즐길거리로 무장한 만큼 다가오는 겨울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 북유럽 신화 배경 'GOD 테마' 업데이트와 '클럽' 개편
오는 12월 13일 업데이트 예정인 'GOD 테마'는 북유럽 신화 속 신들의 세계가 배경이다. '아스가르드' 배경 4종 신규 트랙을 비롯해 토르, 로키 등 익숙한 신화 속 등장인물 캐릭터 6종과 카트바디 2종이 추가될 계획이다.

기존 길드 시스템은 편의성을 강화한 '클럽'으로 재탄생한다. 클럽 시스템은 클럽 본부, 라이더 센터 등 클럽 하우스에서 클럽을 관리하고 건물의 레벨에 따라 혜택이 부여된다. 70여 종에 이르는 클럽 마크를 활용해 소속 클럽의 정체성을 다채롭게 표현 가능하며 시즌별로 진행되는 '클럽 레이스'를 통해 클럽원 간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 라이선스 시스템 부활...신규 등급도 추가
과거 라이선스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된 미션과 함께 부활한다. 이번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될 라이선스 시스템은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을 제공하며 개인 간 실력에 맞게 채널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카트라이더의 최고 레벨인 메달 등급 이후로 여섯 단계의 신규 등급이 추가된다. 최고 레벨을 달성한 후 RP 보유량에 따라 6단계의 상대 등급으로 랭킹을 부여 받는다. 이에 더해 매 시즌 새롭게 시작되는 등급 제도를 통해 라이더들의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 X엔진 로디 시리즈 및 레전드 등급 카트바디 추가

X엔진의 첫 번째 '로디' 시리즈 카트바디도 추가된다. '로디' 카트바디는 수려한 외관과 레이싱에 특화된 기능이 핵심인 시리즈다. X엔진 도입 이유는 고수와 초보자의 실력차를 줄이기 위함이다. 

넥슨 측은 코너에서 발생한 거리 차이는 직선에서 좁히기 힘들다고 판단해 이같은 X엔진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재윤 카트라이브유닛 리더는 리그 선수들의 부스터 패턴 분석, 다양한 테스트 등을 거쳤다고 말했다.

아울러 '레전드' 등급 카트바디가 출시될 예정이다. 레전드 등급에 어울리는 성능을 바탕으로 레이싱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 2019년부터 시즌제 도입해 리그 연속성 강화

이벤트 매치에 참여한 유영혁 선수

카트라이더 리그는 2005년을 시작해 13년 동안 25회의 정규 시즌을 진행했다. 2019년부터는 시즌제를 도입해 매년 겨울과 여름에 각각 시즌1, 시즌2를 진행한다. 넥슨은 시즌별 대회 명칭을 통일해 리그 연속성을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1년 내내 열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시즌제 도입의 첫 시작으로 개최되는 정규 리그의 명칭은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이다. 이번 리그는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12월 15일, 16일 양일간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이후 2019년 1월 5일부터 3개월 간 화끈한 레이싱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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