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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사업진흥원, 실내공기질 인증 획득… ‘숨쉬기 좋은 공간’ 선정

우편사업진흥원, 실내공기질 인증 획득… ‘숨쉬기 좋은 공간’ 선정

성희제 기자 | 기사승인 2018. 11. 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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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가까운 인테리어 조성
전 사무공간 공기청정기 배치 노력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임정수) 사옥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실내공기질 인증'을 획득해 '근로자가 숨쉬기 좋은 공간'으로 선정됐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에 따르면 회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원들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자 업무환경을 특별히 관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벽면녹화 인테리어로 실내공간을 '숲'과 같이 조성했으며, 기관 내 모든 사무공간에 공기청정기를 배치해 상시 실내 공기질 개선을 노력 중이다. 


임정수 원장은 "미세먼지 등 공기 관련 문제가 끊이지 않는 현재, 안전한 공기환경은 기관 내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공간에도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며 "공기질 측정 의무시설이 아닌 공공기관 최초로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해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인증을 시작으로 직원들에게 안전한 근로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실내공기질 인증은 관리자의 인식과 실내환경 관리수준 등 운영체계와 함께 이산화탄소, 라돈, 초미세먼지 등 12개 유해물질에 대한 실질적인 측정을 통해 안전한 공기환경을 검증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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