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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 일자리·민생안정 집중…경제통상국 예산 2194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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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18. 11. 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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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위기 극복 위한 일자리 사업 확대 및 소상 공인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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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전경./박현섭 기자
경남도는 다시 뛰는 경남경제 실현을 위해 일자리 사업 및 민생안정 지원 등에 필요한 경제통상국 2019년도 예산을 전년대비 817억원(59.4%) 증액한 2194억원을 편성했다.

29일 경남도에 따르면 내년 재원별 예산현황은 국비 588억원(균특 273억,기금14억 포함), 도비 1606억원(특별회계 포함)으로 산업·경제 분야에 확장적 재정 정책을 펼치는 데에는 향후 2~3년이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러한 보릿고개를 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예산편성 주요방향은 △일자리 사업 확대·정부 일자리 예산 최대 확보, 경남형 일자리 사업 적극 발굴·추진 △민생 경제 안전망 강화 △경제활성화 기반 구축 경제영역 확대 △심각한 경제적 불균형 구조 탈피 등으로 다함께 잘 살 수 있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상생경제의 기반을 다져 갈 사회적 경제 육성에도 집중 투자한다.

특히 경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으로 사회적경제 교육, 컨설팅, 공동브랜드 개발 등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하고 경제규모나 인구에 비해 열악한 경남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 갑질신고센터 운영, 상생조례 제정, 감정노동자 상담센터 설치를 통해 공정과 상생, 포용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여 더불어 잘사는 경남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김기영 도 경제통상국장은 “2019년 경제통상국 예산은 일자리 사업 확대 및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경제 활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연말까지 내년 사업 실행 계획을 면밀하게 구상하고 의회에서 예산이 원안대로 통과 될 수 있도록 의회의 협조를 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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