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업전문대학은 지난 28일 (사)온해피와 지구촌 나눔문화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온해피는 전 세계의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기관 건립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활동을 펼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2017년에 UN경제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 교육지원과 더불어 보건의료 지원사업과 긴급 구호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날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외 각종 나눔 · 봉사 활동 참여 연계 및 협력 △교육기부 및 세계시민교육 학생참여 협력 △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수요처 제공 및 봉사시간 수여 △긴급재난, 구호발생시 모금활동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하공전 진인주 총장은 협약식에서 “온해피와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인하공전의 재능 있는 학생들이 국내 · 외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해피 배인식 대표이사는 “인천을 대표하는 국제교육개발 NGO 온해피와 인하공전의 업무협약이 인천 지역 대학생의 봉사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온해피는 전 세계의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기관 건립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활동을 펼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2017년에 UN경제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 교육지원과 더불어 보건의료 지원사업과 긴급 구호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날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국내외 각종 나눔 · 봉사 활동 참여 연계 및 협력 △교육기부 및 세계시민교육 학생참여 협력 △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수요처 제공 및 봉사시간 수여 △긴급재난, 구호발생시 모금활동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하공전 진인주 총장은 협약식에서 “온해피와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인하공전의 재능 있는 학생들이 국내 · 외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해피 배인식 대표이사는 “인천을 대표하는 국제교육개발 NGO 온해피와 인하공전의 업무협약이 인천 지역 대학생의 봉사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