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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고창의 대표관광지인 고창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오고 싶은 고창거리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중앙로·동리로 간판정비사업은 2016년도 지역수요맞춤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간 총 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중앙로는 르네상스 앞 사거리에서 월곡 로타리 구간까지 150곳, 동리로는 모양카센터 앞 사거리에서 대성할인마트 구간으로 125곳 상가의 노후간판을 철거하고 새로운 간판으로 교체해 아름답고 시각적으로 돋보이는 거리를 조성했다.
유기상 군수는 “낡고 오래된 상가 간판을 교체해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찾아오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기분 좋은 장보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고창읍을 대표하는 중앙로 또한 쾌적한 이미지로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보릿골로 간판개선 등 고창만의 특색을 살린 도심거리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