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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수원’ ‘AK&홍대’에 이은 ‘AK&’ 쇼핑몰 브랜드의 세 번째 점포이지만 NSC형 쇼핑몰 방식으로는 ‘AK&홍대’에 이은 두 번째 점포다.
‘AK&기흥’은 기흥구 상권 고객의 하루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데일리 라이프스타일 쇼핑몰을 추구한다. 연면적 6만826㎡(1만8400평) 영업면적 3만6364㎡(1만1000평)의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7개 층 공간에 기흥 상권 고객에게만 특화된 MD 총 84개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서비스한다.
우선 주요 공략 고객층을 기흥 상권의 30~40대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패밀리 고객으로 정했다. 용인시 기흥구 인구 43만명 중 30~40대 구성비가 35%를 차지하고 이들과 가족으로 연관된 연령인 10대 이하 21%를 포함하면 기흥구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인 56%가 30~40대 부모를 중심으로 한 패밀리 고객이란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에 ‘AK& 기흥’은 젊은 고객에 특화된 쇼핑몰로 오픈한 ‘AK& 홍대’와 전혀 다른 콘셉트의 브랜드 구성을 선보인다.
지하 1층에는 하루에 한번씩 매일 방문할 수밖에 없는 생활쇼핑 공간으로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데일리 쇼핑 브랜드를 집중시켰다. ‘슈퍼·생활·여성패션·뷰티’ 등과 연관된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올리브영·JAJU(자주)·다이소·뷰티 브랜드·여성패션 등 20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지상 1층에는 가족 단위 패션 쇼핑 고객을 타깃으로 한 스포츠 및 패션잡화 매장으로 꾸몄다. 나이키·뉴발란스·디스커버리·데상트·지오다노·넵튠(애플 리셀러숍) 등의 패션 브랜드와 외부 근린형 카페 스타벅스·편의점 등 24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2층은 30~40대 연령층의 매장 체류형 고객을 위한 토탈 라이프스타일 매장이다. 300평 규모의 대형 공간에는 무인양품을 배치하고, 북스리브로(서점)·스파오·밀스튜디오·박승철헤어 등을 운영한다.
3층에는 유아동 동반 고객을 위한 유아동 및 근린형 편의시설 중심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리바이스키즈·컨버스키즈·모이몰른·컬리수 등의 브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세드림관은 서울 및 수도권 최초로 선보이는 매장이며, NFL키즈·아가타베이비·트윈키즈 등을 모은 트윈키즈365, 탑텐키즈 등 키즈패션 매장, 내과·소아과 등 병원 및 약국, 쇼핑몰 최초 복합매장 ‘토끼정+서가앤쿡’, ‘부르스터스+타르타르’를 선보인다.
4층은 패밀리 외식공간으로 송추가마골·어글리스토브·샤이바나·시마스시·메이탄·안동국시 등 14개 F&B 브랜드를 들여왔다.
5층과 6층은 패밀리 여가 공간으로 5층에는 롯데시네마가, 6층은 패밀리 테마파크로 구성돼 있다. 특히 패밀리 테마파크는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실내 동물원·VR게임존·실내 카트체험장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60여 종 200여 마리의 동물과 교감 및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실내 동물원 ‘하이주’는 기흥구 상권 내 최초 입점한다.
김진태 AK플라자 대표이사는 “NSC형 쇼핑몰은 AK플라자 미래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쇼핑몰 점포별 콘셉트에 맞춰 그 상권에서 이슈가 될 수 있는 쇼핑몰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K플라자는 NSC형 쇼핑몰 ‘AK& 홍대’ ‘AK& 기흥’에 이어 2019년 3월 ‘AK& 세종’, 2022년 상반기 ‘AK TOWN 안산’ 등 2곳의 쇼핑몰 오픈을 확정했다. 2022년까지는 4개의 쇼핑몰을 더해 총 8개의 쇼핑몰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