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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배 타고 떠나는 중국 산동성 여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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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배 타고 떠나는 중국 산동성 여행 3

송의주 기자 | 기사승인 2018. 12. 0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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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 살아 숨쉬는 곳 '청주 고성'...자연습지가 있는 '황하 입해구'

한중간 최초 카페리 선사 '위동항운'의 '뉴골든브릿지 7호를 타고 웨이하이(위해)를 거쳐 서쪽으로 이동해 웨이팡(유방)시의 현급시 칭저우(청주)시로 가보자.


청주는 2200년의 역사를 가진 도시로 명나라, 청나라 시기의 옛거리가 잘 보존되어 있다. 산동성 여행의 또 하나의 필수 코스인 청주 고성을 걷다보면 고풍스런 건물이 눈길을 끄는데 옛 정취와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전주 한옥마을과 비슷한 관광지로 상당히 잘 정비된 바둑판식 거리, 자오더로, 웨이로, 오우위엔로, 베이먼로 등 도로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고성 내의 거리는 약 5킬로미터에 걸쳐 이어져 있어 '십리 옛거리'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청주 고성

고성 입구
고성 내 천주당
 

 

 


 

중국 문명의 발상지인 황하는 청해성에서 시작하여 중국 대륙 5,564km를 구불구불 동쪽으로 흐르다가 산동성 북부에서 황해로 흘러간다. 고비 사막 동부에 있는 오르도스 사막을 지나면서 노란 토사를 함께 가지고 가면서 누렇게 변해 황하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어머니의 강으로 불린다.


황하 입해구


황하 하구에는 토사가 바다로 흘러나가면서 침적되어 자연적으로 습지가 형성된다. 수 많은 생물이 서식하며, 특히 백조·두루미 등 271종에 달하는 조류가 서식해 '철새의 낙원'으로도 불린다. 


황하삼각주조류박물관-다양한 습지풍모와 번성한 조류자원을 생동감 있게 재현해 났다.
물가에서 유유히 흘러가는 백조
황하의 토사 때문에 하구가 점점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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