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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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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승인 : 2018. 12. 06. 09:56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격 결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
진주시 2018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완료
조규일 진주시장이 2018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지난 10월 12일 산물벼를 시작으로 11월 30일 건조벼(포대벼, 톤백벼)까지 총 매입 목표물량인 13만2734포/40㎏에 대한 매입을 100% 완료했다.

6일 진주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 수광이며 매입실적은 13만2734포대(산물벼 2만9963, 건조벼 10만2771)다.

등급별로는 특등 2만4926포대(18.8%), 1등급 10만1764포대(76.7%), 2등급 5952포대(4.4%), 3등급 92포대(0.1%)로 1등급 이상이 95.5%를 차지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2018년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우선지급금이 지급되지 않고 농가가 수매한 달 말일에 3만원 (1포대/40㎏)의 중간정산금을 먼저 지급한 후 최종 정산금은 매입가격이 결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수매기간 중 현장을 찾아 “올해는 폭염과 가뭄 등의 영향으로 농사를 짓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쌀을 생산해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최근 쌀값 동향과 농업현안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부서에 대책마련을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 새일미 종자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종자 확보에 힘쓰겠으며 고 품질쌀 생산으로 진주시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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