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영화 ‘리틀 포레스트, 고향 돌아와 요리로 힐링하는 젊은이들 이야기…평점 9.01

영화 ‘리틀 포레스트, 고향 돌아와 요리로 힐링하는 젊은이들 이야기…평점 9.01

기사승인 2018. 12. 09. 15: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
영화 ‘리틀 포레스트, 고향 돌아와 요리로 힐링하는 젊은이들 이야기…평점 9.01 /사진=영화 ‘리틀 포레스트’ 스틸컷
9일 오후 OCN에서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방영 중인 가운데 작품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배우 김태리, 류준열, 문소리, 진기주 등이 출연해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리틀 포레스트’의 러닝 타임은 총 103분이며 누적관객수는 150만5852명이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은 9.01점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