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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과 결혼’ 조수애 아나운서, 은방울꽃 부케 “1000만원 고가 수입품 아냐…재료비 39만원”

‘박서원과 결혼’ 조수애 아나운서, 은방울꽃 부케 “1000만원 고가 수입품 아냐…재료비 39만원”

기사승인 2018. 12. 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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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은지 SNS
두산 박서원과 결혼한 조수애 아나운서 측근이 은방울꽃 부케 가격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11일 스포츠경향은 조수애 아나운서의 측근이 전한 은방울꽃 부케 가격에 대해 단독 보도했다.


측근은 "조수애가 결혼식 당일 든 은방울꽃 부케는 재료비가 39만원이다”며 “싯가로 따지면 70만원 안팎이지만 친구를 위한 정성스러운 선물이기에 값어치를 따질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조 아나운서가 든 부케가 1000만원을 호가한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박서원은 SNS에 해당 부케의 가격이 40만원이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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