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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 시상식’ 열려

‘2018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 시상식’ 열려

기사승인 2018. 12. 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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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창업기업·벤처투자사 등 벤처창업생태계 주역들 한 자리에 모인 국내 최대 시상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2018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을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개최했다.

1997년부터 개최돼 2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주역인 벤처·창업진흥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 산업발전과 혁신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훈장의 등급을 최고 금탑산업훈장으로 상향시켰는데, 이는 1997년 포상 이래 최초의 사례이다.

전체 포상규모는 총 183점으로 훈장 3점, 포장 1점, 대통령 표창 18점, 국무총리 표창 17점, 장관 표창 144점 등이다.

역대 최초인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서영옥 화인테크놀로지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은 문영수 슈프리마 대표, 철탑 산업훈장은 이대준 씨티에스 대표, 산업포장은 김학범 컴퍼니케이 파트너스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서영옥 화인테크놀로지 대표는 지난 37년간 산업용 반도체 테이프 분야에서 국산화 성공·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통한 해외 수출로 국내 테이프분야 최고의 대표기업으로 인정받아 금탑 훈장의 영광을 안았으며, 동탑 훈장을 수상한 문영수 슈프리마 대표는 세계 최고 바이오 인식 기술과 90여개가 넘는 특허를 바탕으로 전세계 1200개사가 넘는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는 등의 공로가 인정됐다.

이대준 씨티에스 대표는 디스플레이 초음파 건식 세정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공로로, 김학범 컴퍼니 케이파트너스 대표는 벤처창업투자 선순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철탑훈장과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창업 이후 수많은 역경을 견뎌내면서 한국경제와 중소벤처기업 발전을 뒷받침해온 벤처·창업기업인을 격려했고, “대한민국 미래 혁신성장의 중심은 벤처 창업기업”이라며 “벤처기업에게는 성장 기반을 갖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들에게는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정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벤처기업·창업기업·투자사 등 300여명의 벤처창업생태계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인 국내 최대 시상식으로, 국내 벤처·창업기업 및 관계자와 함께 축하하기 위해 중기부와 벤처기업협회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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