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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레고 창작전시회 ‘브릭코리아 컨벤션 2018’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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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레고 창작전시회 ‘브릭코리아 컨벤션 2018’ 열려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8. 12. 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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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주제로 300점 이상의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레고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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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코리아 컨벤션 2018 포스터./제공=레고코리아
대한민국 최대 레고 창작전시회인 ‘브릭코리아 컨벤션 2018’이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개최된다.

브릭코리아 컨벤션은 브릭코리아에서 주최하고 레고코리아와 현대백화점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고 창작전시회다. 2013년 첫 개최 이후 올해 6회를 맞은 이 행사에는 국내 최초 레고 공인 작가(LEGO Certified Professional)로 선정된 김성완, 이재원씨를 비롯해 국내외 다양한 레고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올해는 ‘메리 브릭스마스(Merry Bricksmas)’를 주제로 대형 디오라마·인물·로봇·건물 등 기발한 상상력과 예술성이 가미된 작품 300점 이상이 전시된다. 세계 각지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레고로 재해석한 사진 작품으로 유명한 이제형 작가의 대표작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에는 6m 높이의 레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비롯해 5m 길이의 레고 테크닉 부가티 시론, 대형 레고 오버워치 부산맵 디오라마와 같은 다양한 볼거리들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와의 첫 협업으로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레고 오버워치 세트’를 내년 1월 1일 전세계 동시 출시에 앞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오버워치는 전세계 4천만 이상 게임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기념해 행사장에서 레고 오버워치 세트 6종을 각 100개씩 한정 판매하고 오는 15~16일 오버워치 세트를 직접 기획한 레고그룹 소속 디자이너 치운자(Chee Woon Tze)씨의 사인회를 개최한다. 특히 15일에는 세계적인 코스튬 플레이 팀 스파이럴 캣츠의 사인회와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현장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돼 있다.

브릭코리아 컨벤션 2018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15~22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마지막 날인 23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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