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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
허지웅이 투병중인 악성림프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의 의견이 눈길을 끈다.
전문가들은 악성림프종의 경우 백혈구 감소· 울렁거림· 딸꾹질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한다.
또한 악성림프종은 항암제 반응률이 좋아 치료시기를 늦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부작용을 완화와 면역력 강화를 위해 한방치료도 함께 병행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완치에 이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대표적인 종양으로 알려진 악성림프종은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내 연구진이 악성림프종 유발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12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성림프종 투병 사실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