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SK· 컴투스 등

[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SK· 컴투스 등

기사승인 2018. 12. 13. 07:5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대형주

△SK
- E&S, 실트론, 바이오팜, 바이오텍, 건설 등 IPO 추진. 이를 통해 약 13조원 이상의 가치 현실화 전망.
- LNG 업황 호조에 따라 동사가 15.7% 보유한 CGH 시가총액 급증. 19년부터는 컨티넨탈社와 공동개발한 가스전을 통해 연간 120만톤의 생산 물량 확보. LNG 수요 급증의 수혜 예상.
- NAV 할인율 39%로 저평가 매력 보유.

△엔씨소프트
- 리니지M 등 기존게임 매출 견조함에서 오는 실적 안정성.
- 2019년 리니지2 M 등 신규 대작 5종 출시에 따른 실적 모멘텀.
- 글로벌 피어 기업 대비 저평가.

△우리은행
- 2018년 시중 은행 중 가장 큰 이익 성장 기대.
- 중장기적 지주사 전환 및 잔여 지분 매각은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
- 배당을 포함한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 현재 PBR 0.5배에 불과.

△삼성전기
- 4분기 실적도 시장 컨센서스인 3600억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
- 적어도 2019년 상반기까지 MLCC 의 P,Q 모멘텀은 지속될 것.
- 2019년부터 카메라 모듈 수요 급증하면서 모듈사업부의 견조한 실적도 기대.

△KT
- 신규 요금제 연착륙에 따른 이동전화 사업 턴어라운드 → 5G(2019.3) 성공 기대감 연결.
- 유료방송 구조조정 → KT IPTV 영업이익은 17년 870억원에서 통합 후 6000억원으로 증가 전망.
- 은산분리 완화 시, 케이뱅크 증자 현실화(현재 지분율 10% → 34% 수준)

△LG유플러스
- CATV 인수 추진 중. 성사 시 한국 유료방송 업계의 최강자 등극.
- 유무선 영역에서 한국 통신 3사 중 가장 독보적인 성과 지속. 5G 주파수 경매 결과에서도 실질적인 승자.
- 2018년 하반기 MSCI 지수 재편입 가능성에 따른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

△롯데쇼핑
- 중국 할인점 매각 및 폐점을 통해 약 -2700억원의 손실 보전에 따른 2019년도 이익 모멘텀 확보.
- 추가적인 중국 백화점 사업 매각 현실화에 주목.
- 국내 사업부(백화점, 할인점, 슈퍼)의 구조조정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 현재 PBR 0.5배 수준의 절대적 저평가 구간.

△GS건설
- 해외 현안 프로젝트 손실 축소로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
- 하반기, 주요 타깃 프로젝트 수주 및 베트남 개발사업 시범 사업 착공으로 해외 성장 동력 확보.

△대림산업
- 4분기 실적 모멘텀.
- 수주 부진 회복으로 업종 내 수익률 갭 축소.
- 연말 배당 기대감.

△한국콜마
- 3분기 실적 본업은 견조하나 인수와 관련된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 4분기부터는 본업이 양호한 가운데, CJ헬스케어 인수 효과가 더해지며 이익모멘텀 최대.
- 화장품 업종 전반에 걸친 중국 소비 둔화 우려로 주가는 조정을 받아 12M fwd P/E 1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음.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소형주

△CJ ENM
- 2019년 디지털 광고 중심의 고성장세 지속.
- CJ 헬로 매각 기대감.

△파라다이스
- P-씨티 그랜드 오픈 이후, 카지노 월매출 성장세 지속.
- 높은 영업레버리지 효과.
- 중국 관광규제 해소 기대감.

△컴투스
- 스카이랜더스 글로벌 출시에 따른 신작 모멘텀.
- 낮은 밸류에이션.

△애경산업
- 4분기 내수 홈쇼핑 성수기 진입.
- 대중국 수출 광군제로 호조 예상.
-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음.

△더블유게임즈
- 더블유카지노, 더블다운카지노 양사 모두의 실적 개선.
- 차입금 상환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

△인선이엔티
- 국내 1위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이며 자회사로 자동차 재활용 사업을 영위하는 인선모터스 보유.
- 지속적인 건설폐기물 처리 단가 상승으로 안정적인 외형 성장 기대.
- 내년부터 재개되는 매립 사업으로 수익성 개선 본격화.

△인터로조
- 자체 브랜드 ‘클라렌’을 보유한 콘택트렌즈 전문 기업. 국내 경쟁 심화 등으로 실적 및 주가 지속 하락하였으나,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 신제품 출시 효과 및 경쟁 안정화로 실적 개선 전망.
- ‘클라렌’ 브랜드 파워 유지 및 PB 브랜드 향 ODM 생산으로 매출 증가 및 시장 지배력 확대 기대.
- 일본 HOYA향 ODM 매출 큰 폭 확대 전망. 중국 4분기 광군제 성수기를 비롯, JD 와 공급 계약 체결로 내년 전사 매출 본격 기여 기대. 사드 완화에 따른 자체 브랜드 매출 확대 전략 또한 긍정적.

△다나와
- 국내 대표 가격 비교 플랫폼 업체. 약 2만7000여개의 상품에 대한 가격 비교, 정보, 후기 등을 제공.
- 온라인 쇼핑 거래액 증가 추세와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 성향에 힘입어 매년 실적 성장 중.
- 올해도 견조한 온라인 쇼핑 증가로 최고 실적 달성 전망.

△서울옥션
- 국내 미술품 시장 독보적 1위. 뛰어난 미술품 수급 능력 바탕 미술품 경매, 판매, 중개 사업 영위.
- 글로벌 호황 속 국내 경매시장 빠르게 회복. 상반기 국내 경매시장 총 거래액 하반기 대비 약 13% 증가. 낙찰총액 613억원으로 반기 최고 수준 기록.
- 홍콩법인 2월 전시·경매장 SA+를 개관해 상반기 경매 성황리 마감. 자회사 서울옥션블루의 온라인 경매 플랫폼 성장과 프린트 베이커리의 오프라인 채널 확대 또한 기업가치에 긍정적 요인.

△코나아이
- 코나카드, 연말까지 150만장 이상 발급 예상→B2C 흥행성공 이후 B2G, B2B 까지 매출 확대 기대.
- 2019년은 고부가가치카드(메탈소재카드, 지문인식카드)를 바탕으로 본업에서의 턴어라운드 예상.
- 2019년 실적 턴어라운드(당기순이익 155억원) 예상, 드라마틱한 실적 개선 가능.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