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키즈 가구 ‘그로잉’ 시리즈 출시

초등학교 취학 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성장형 가구

까사미아 키즈 가구 ‘그로잉’ 시리즈./제공=까사미아

까사미아는 13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키즈 가구 ‘그로잉’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로잉 시리즈는 영유아기부터 초등학교 취학 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성장형 가구다. 까사미아의 36년의 홈퍼니싱 기술을 집약해 모든 제작 공정을 까다롭게 관리한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무독성 페인트와 최상위 등급 E0자재를 사용함은 물론, 규제 강도가 가장 높은 7세 어린이 사용적합 인증을 취득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싱글 사이즈 베드와 3단 서랍장, 와이드 서랍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북유럽 감성의 핑크·블루 두 가지 트렌디한 컬러로 특별한 아이방 꾸미기에 적합하다.